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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술이전 상세

에너지분야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을 제3자에게 양도 및 허용하여 우수기술의 상용화 및 중소기업 사업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기술이전 소개 중소기업간 기술거래
보유기관 한국전력공사 담당부서 전력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소 IDPP연구실 전화번호
관리구분 특허 기술분류 출원번호 10-2017-0059157 특허검색
발명(기술)의 명칭 발전 설비의 자동 진단 시스템 및 자동 진단 방법
기술요약 가. 기술성
○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장치는 화력발전 핵심 회전체 설비 대상으로 운전 중 취득되는 진동신호에 대응하여 고장유형별로 건전성 인자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정량화 과정을 거쳐 고장발생 가능시기를 추적할 수 있는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델을 발전소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설비 담당자에게 이상상태 변화를 왜곡 없이 전달하여 관련 설비의 사고 감소와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 현재 축적되어 있는 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향후 발전소 운영에 중요한 자산이 될 500MW 표준 화력 발전소 뿐만 아니라 현재 건설되고 있는 1000MW화력 발전소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본 발명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측정하지 않았던 keyphasor 신호가 포함되어야 하고, 진동신호는 더 높은 sampling rate으로 취득이 되어야한다. 이와 같은 사항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

나. 시장성 (사업화 전망이 없으면 기재하지 않음)
○ 적용범위(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시장을 파악하여 발명기술에 미치는 파급효과)
- 본 발명 장치는 중부발전 신보령 화력발전소 1호기에 실제 적용 중이며, 일리한발전소 1블럭 1, 2호기 가스터빈에 적용하여 검증을 진행 중으로서 신보령 1호기의 정상출력운전을 진행하여 검증 및 튜닝을 완료할 경우 원자력발전소, 화력, 복합발전소의 발전소 주기기의 고장 자동 진단장치로 활용이 예상되는 장치이다. 특히, 1000MW급 화력 증기터빈 발전소가 신보령 2호기를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수기의 발전소 건설이 예상된다.

○ 수요성(기술제품 시장에서 발명기술에 대한 요구)
- 본 발명은 특히 원자력, 화력, 수력 등의 발전소 뿐 아니라 각종 다양한 화학플랜트, 유류설비 및 공장 등 핵심 저널베어링 회전체설비의 고장 자동진단 등에 유효하게 적용이 가능하여 적용 범위가 매우 넓다. 현재까지는 최신의 대용량발전소에서 조차 현재까지 고장 또는 이상상태를 자 진단할 수 있는 장치의 운영은 룰엔진 또는 조가경보개념 정도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본 방법은 일정각도 기준 리샘플링 파형 데이터 전처리과정을 통하여 특성인자를 시간영역, 형상영역, 그리고 주파수영역에서 정의하고 추출하는 방법, 회전체 진동의 고장으로 분류되는 러빙, 언발란스, 미스얼라인, 오일훨 등의 물리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회전체의 주요 이상상태를 기계가 자동 단할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이.

○ 잠재 성장성(발명기술이 적용 가능한 틈새시장의 존재 및 잠재적 성장성)
- 발명은 기존에 시장에 없는 제품이으로써 해외 선진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심 알고리즘을 100% 국산화하여 개발하였기 때문에 자체기술로 성능향상, 현장적용 및 대응이 수월뿐만 아니라 국산공급을 통한 수익금의 3% 이상을 기술 서비스 형태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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