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기사 : [조선일보] 바람이 약해서···해상풍력 이용률 22%에 불과 [정책] • [매일경제]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자체 절반서 동났다 • [디지털타임스] 산업부 산하기관 관용차 55% 아직도 휘발유차 • [전자신문] 韓, NDC 40%로 상향···12월 유엔에 제출 • [머니투데이] 에너지난 선제 대응 나선다 • [한겨레] ‘온실가스 간접 억제’ 탄소배출권 투자 지속가능할까 • [에너지경제]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文정부 4년만에 ‘반토막’ • [에너지경제] 에너지대란發 경고음···에너지정책 궤도수정 갈림길 • [아주경제] [기고] ‘脫탄소’ 절박한건 아는데···비용은 누가 책임지나요 • [서울신문] [기고] 글로벌 에너지 대란 • [디지털타임스] [기고] 에너지대란, 프랑스식 사고가 필요하다 [전력] • [조선일보] 프랑스 이어 영국도 원전 확대키로 • [아시아투데이 등]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원전, 유럽서 다시 시동건다 • [에너지경제] 전력거래소, 계통계획 기법 개선···재생에너지 신뢰도·수용성 증대 [석유/가스] • [조선일보 등] 휘발유 7년만에 1700원 넘었다 • [에너지경제] 석유회사 사장이 석유사용 줄이자고?...연봉이 탄소배출과 연동되기 때문 • [에너지경제] OPEC+, 국제유가 고공행진에도 “추가증산 필요없다” • [경향신문 등] [기고] 국내유가 폭등, 당국은 서민층 보호 대책 서둘러야 [신재생/신산업] • [파이낸셜뉴스] 에너지업계·정부 손잡고 ‘탄소포집 저장소 확보’ 시동 • [서울경제] 풍력발전 전력 단가가 ‘0원’? 그린수소 생산비 엉터리 추계 • [이데일리] ‘해상풍력’ 新성장동력으로 내걸고···계열사들 ‘탄소저감’에 총력 • [전자신문] 12MW 규모 초대형 풍력 터빈용 베어링 국산화 추진 • [이데일리] 色다른 수소전쟁 • [이투데이] 기후이변에 약해진 풍력···스페인도 ‘에너지 대란’ • [매일경제] ‘바이든표’ 인프라예산서 친환경에너지 제외 기류 • [매일경제] 가스터빈·물분해수소로 韓탄소중립 기여할 것 • [전기신문] 재생에너지 확대되면 에너지가격 하락···용량시장 개설, 설비예비력 보상해줘야 • [에너지경제] 산업계, ‘그린기업’ 변신중···친환경 연료 개발 잰걸음 [석탄/자원] • [국민일보 등] 미·중·유럽, 물가 상승 심상찮다···그린플레이션 공포 현실화 • [서울경제] [기고] 해외자원개발, 정권 논리 아닌 백년대계 차원서 나서라 ---------------------- 출처 : 한국에너지재단 WEC 한국위원회 ----------------------- |